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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 35.168 - 안의 무상(無常)에 대한 욕망 경

168.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한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상한가?”
비구들이여, 눈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 귀는 무상하다 … 코는 무상하다 … 혀는 무상하다 … 몸은 무상하다 … 마음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한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 SN 35.169 - 안의 무상(無常)에 대한 탐욕(貪) 경전

169.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한 것에 대한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상한가?”
비구들이여, 눈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 귀는 무상하다 … 코는 무상하다 … 혀는 무상하다 … 몸은 무상하다 … 마음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한 것에 대한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 SN 35.170 - 안의 무상(無常)에 대한 욕탐(欲貪) 경

170.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한 것에 대한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상한가?”
비구들이여, 눈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귀는 무상하다 … 코는 무상하다 … 혀는 무상하다 … 몸은 무상하다 … 마음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한 것에 대한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SN 35.171 - 173 - 괴로움(苦)에 대한 욕망 등 경

171 - 173.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괴로움인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움인가?”
비구들이여, 눈은 괴로움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귀는 괴로움이다 … 코는 괴로움이다 … 혀는 괴로움이다 … 몸은 괴로움이다 … 마음은 괴로움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괴로움인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SN 35.174 - 176 - 무아(無我)에 대한 욕망 등 경

174 - 176.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아인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아인가?
비구들이여, 눈은 무아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귀는 무아이다 … 코는 무아이다 … 혀는 무아이다 … 몸은 무아이다 … 마음은 무아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아인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SN 35.177 - 179 - 밖의 무상(無常)에 대한 욕망 등 경

177 - 179.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한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상한가?
비구들이여, 형색들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소리들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냄새들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맛들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감촉들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법들은 무상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한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SN 35.180 - 182 - 밖의 고(苦)에 대한 욕망 등 경

180 - 182.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괴로움인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운 것인가?
비구들이여, 형색들은 괴로움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법들은 괴로움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괴로움인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SN 35.183 - 185 - 밖의 무아(無我)에 대한 욕망 등 경

183 - 185.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아인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아인가?
비구들이여, 형색들은 무아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소리들은… 냄새들은… 맛들은… 감촉들은… 법들은 무아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아인 것에 대한 욕망은 버려져야 한다. 탐욕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은 버려져야 한다.

■ SN 35.186 - 과거의 안의 무상(無常) 경

186.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눈은 무상하다. 과거에도 귀는 무상하다. 과거에도 코는 무상하다. 과거에도 혀는 무상하다. 과거에도 몸은 무상하다. 과거에도 마음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코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몸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187 - 미래의 안의 무상(無常) 경

187. “비구들이여, 미래에도 눈은 무상하다. 미래에도 귀는 무상하다. 미래에도 코는 무상하다. 미래에도 혀는 무상하다. 미래에도 몸은 무상하다. 미래에도 마음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코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몸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188 - 현재의 안의 무상(無常) 경

188. “비구들이여, 현재도 눈은 무상하다. 현재도 귀는 무상하다. 현재도 코는 무상하다. 현재도 혀는 무상하다. 현재도 몸은 무상하다. 현재도 마음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코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몸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189 - 191 - 과거 등 안의 괴로움(苦) 경

189 - 191.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눈은 괴로움이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귀는 괴로움이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코는 괴로움이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혀는 괴로움이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몸은 괴로움이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마음은 괴로움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코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몸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192 - 194 - 과거 등 안의 무아(無我) 경

192 - 194.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눈은 무아이다.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혀는 무아이다.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마음은 무아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195 - 197 - 과거 등 밖의 무상(無常) 경

195 - 197.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형색들은 무상하다. …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법들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198 - 200 - 과거 등 밖의 괴로움(苦) 경

198 - 200.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형색들은 괴로움이다. …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법들은 괴로움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01 - 203 - 과거 등 밖의 무아(無我) 경

201 - 203.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형색들은 무아이다. ··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법들은 무아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04 - 과거의 안에 무상(無常)한 것 경
204.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눈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과거에도 혀는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과거에도 마음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05 - 미래의 안에 무상(無常)한 것 경

205. “비구들이여, 미래에도 눈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미래에도 혀는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미래에도 마음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06 - 현재의 안의 무상(無常)한 것 경

206. “비구들이여, 현재도 눈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현재도 혀는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현재도 마음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07 - 209 - 과거 등 안의 괴로움 경

207 - 209.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눈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혀는 괴로움이다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마음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10 - 212 - 과거 등 안의 무아(無我) 경

210 - 212.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눈은 무아이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혀는 무아이다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마음은 무아이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13 - 215 - 과거 등 밖의 무상한 것 경

213 - 215.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형색들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법들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16 - 218 - 과거 등 밖의 괴로움인 것 경

216 - 218.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형색들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법들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19 - 221 - 과거 등 밖의 무아(無我) 경
219 - 221. “비구들이여,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형색들은 무아이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도 법들은 무아이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보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22 - 안의 감각 장소(내입처)의 무상(無常) 경

222. “비구들이여, 눈은 무상하다. 귀는 무상하다. 코는 무상하다. 혀는 무상하다. 몸은 무상하다. 마음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23 - 안의 감각 장소의 괴로움 경

223. "비구들이여, 눈은 괴로움이다. 귀는 괴로움이다. 코는 괴로움이다. 혀는 괴로움이다. 몸은 괴로움이다. 마음은 괴로움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24 - 안의 감각 장소의 무아(無我) 경

224. "비구들이여, 눈은 무아이다. 귀는 무아이다. 코는 무아이다. 혀는 무아이다. 몸은 무아이다. 마음은 무아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혀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마음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25 - 밖의 감각 장소(외입처)의 무상(無常) 경

225. “비구들이여, 형색들은 무상하다.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법들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26 - 밖의 감각 장소의 괴로움 경

226. "비구들이여, 형색들은 괴로움이다.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법들은 괴로움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 SN 35.227 - 밖의 감각 장소의 무아 경

227. "비구들이여, 형색들은 무아다. 소리들은 … 냄새들은 … 맛들은 … 감촉들은 … 법들은 무아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형색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맛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법들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는 자는 탐욕이 떠난다. 탐욕의 떠남으로부터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끝났다. 청정 범행이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은 이루어졌다. 이 상태 외에 다른 삶은 없다.’라고 안다.”

제17장 60가지 반복 품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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