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00:00

S43 무위 쌍윳따

 


■ SN 43.1 - 몸에 대한 마음챙김 경
 
366.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無爲)와 무위에 이르는 길(무위로 이끄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 SN 43.1 - 몸에 대한 마음챙김 경
 
366.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無爲)와 무위에 이르는 길(무위로 이끄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부서짐.멸진),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몸에 대한 마음 챙김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2 - 사마타 - 위빳사나 경
 
367.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사마타와 위빳사나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3 -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인 고찰이 있음 경
 
368.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일으킨 생각(거친 사유)과 지속적인 고찰(미세한 사유)이 있는 삼매, 일으킨 생각은 없고 지속적인 고찰만 있는 삼매,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인 고찰도 없는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4 - 공삼매 경
 
369.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공한 삼매[空三昧], 표상 없는 삼매[無相三昧], 바램이 없는 삼매[無願三昧]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5 - 마음챙김의 확립(염처.念處) 경
 
370.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四念處]]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6 - 바른 노력 경
 
371.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네 가지 바른 노력[四正勤]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7 - 신통의 요소(성취수단) 경
 
372.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네 가지 신통의 요소[四如意足]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8 - 근(根) 경
 
373.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다섯 가지 근[五根]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9 - 힘(力) 경
 
374.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다섯 가지 힘[五力]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10 - 깨달음의 요소(覺支) 경
 
375.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七覺支]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11 - 길의 요소 경
 
376.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덟 가지 구성 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길[八支聖道]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12 - 무위(無爲) 경
 
377.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사마타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라고 불린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위빳사나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일으킨 생각(거친 사유)과 지속적인 고찰(미세한 사유)이 있는 삼매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일으킨 생각은 없고 지속적인 고찰만 있는 삼매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인 고찰도 없는 삼매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공한 삼매(空三昧)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표상없는 삼매(無相三昧)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바램없는 삼매(무원삼매.無願三昧)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몸(身)에서 몸(身)을 이어 보면서(띠라가며 보면서)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느낌(受)에서 느낌을를 이어 보면서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음(心)에서 마음(心)을 이어 보면서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법(法)에서 법(法)을 이어 보면서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아직 생겨나지 않은 삿되고 선하지 않은 법을 생겨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바램을 일으키고 노력하며 정진을 행한다. 마음을 잡아 힘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미 생겨난 삿되고 선하지 않은 법을 끊기 위하여 바램을 일으키고 노력하며 정진을 행한다. 마음을 잡아 힘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아직 생겨나지 않은 선한 법을 생겨나게 하기 위하여 바램을 일으키고 노력하며 정진을 행한다. 마음을 잡아 힘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미 생겨난 선한 법을 바로 세우고, 혼란스럽지 않게 하며, 증장하고, 풍성케 하며, 닦고, 원만하게 하기 위하여 바램을 일으키고 노력하며 정진을 행한다. 마음을 잡아 힘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램에 의한 삼매와 노력을 통해 형성되는 신통의 요소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정진에 의한 삼매와 노력을 통해 형성되는 신통의 요소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음의 삼매와 노력을 통해 형성되는 신통의 요소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관찰에 의한 삼매와 노력을 통해 형성되는 신통의 요소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믿음의 근[信根]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정진의 근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마음 챙김의 근[念根]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삼매의 근[定根]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혜의 근[慧根]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믿음의 힘(信力)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정진의 힘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마음챙김의 힘(念力)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삼매의 힘(定力)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혜의 힘을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마음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念覺支.염각지]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법의 간택(법에 대한 선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擇法覺支.택법각지]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精進覺支.정진각지]를 닦는다. … 희열(기쁨)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喜覺支.희각지]를 닦는다. … 고요함(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輕安覺支.경안각지]를 닦는다. …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定覺支.정각지]를 닦는다. …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捨覺支.사각지]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바른 견해(정견.正見)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위에 이르는 길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바른 사유(정사유.正思惟)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 바른 말(정어.語)를 닦는다. … 바른 행위(정업.正業)를 닦는다. … 바른 생계(정명.正命)를 닦는다. … 바른 정진(정정진.正精進)를 닦는다. … 바른 마음챙김(정념.正念)을 닦는다. … 분리됨에 의지하고 탐욕의 떠남에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내놓음에 이르는 바른 삼매(정정.正定)를 닦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무위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무위와 무위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13 - 치우치지 않음 경
 
378.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편향되지 않음(치우치지 않음)과 편향되지 않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편향되지 않음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편향되지 않음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편향되지 않음에 이르는 길인가? …
<무위의 경우와 같이 펼쳐져야 함.> 


■ SN 43.14 - 번뇌 없음 등 경
 
379 - 408.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번뇌 없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번뇌 없음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번뇌 없음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번뇌 없음에 이르는 길인가? …
<무위의 경우와 같이 펼쳐져야 함.>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진리와 진리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진리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저 언덕과 저 언덕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저 언덕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미묘함(독창적인 것)과 미묘함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미묘함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아주 보기 힘든(어려운) 것과 아주 보기 힘든 것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아주 보기 힘든 것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시들지 않음(늙지 않음) 시들지 않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시들지 않음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견고함(안정)과 견고함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견고함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우러러봄(허물어지지 않음)과 우러러봄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우러러봄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드러나지 않음(볼 수 없음)과 드러나지 않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볼 수 없음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희론 없음과 희론 없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희론 없음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평화로움과 평화로움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평화로움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불사[不死]와 불사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불사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뛰어남과 뛰어남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뛰어남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안전한 장소와 안전한 장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안전한 장소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안온(安隱)과 안온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안온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갈애의 부서짐(소멸.멸진)과 갈애의 부서짐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갈애의 부서짐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경이로움(놀라움)과 경이로움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경이로움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신기함과 신기함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신기함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재난 없음과 재난 없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재난 없음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재난 없는 법과 재난 없는 법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재난 없는 법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열반과 열반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열반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병 없음과 병 없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병 없음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바램과 바램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램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청정과 청정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청정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벗어남과 벗어남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벗어남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집착 없음과 집착 없음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집착 없음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섬과 섬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섬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의지처와 의지처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의지처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동굴와 피난처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무엇이 동굴인가?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귀의처와 귀의처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무엇이 귀의처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귀의처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귀의처에 이르는 길인가? … 무위(無爲)의 경우와 같이 펼쳐야 함. …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귀의처와 귀의처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SN 43.15 - 도피안 경
 
409.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피안(종점)과 피안에 도달함에 이르는 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무엇이 피안인가? 비구들이여, 탐욕의 제거, 성냄의 제거, 어리석음의 제거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피안이라고 불린다.비구들이여, 무엇이 피안에 이르는 길인가?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피안에 이르는 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그대들에게 피안과 피안에 이르는 길을 설하였다. 비구들이여, 나는 제자들에(너희들에) 대한 연민에서, 제자들의 안녕을 바라는 자비로운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여기에 나무 밑이 있고, 빈 집(한적한 오두막)이 있다. 비구들이여, 선(禪)을 하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함이 있게 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명심하라. 항상 깨어있는 일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마라. 뒤에 가서 후회지 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훈계한다). … 무위 경의 경우와 같이 펼쳐야 함. …
 
무위 상윳따가 끝났다.
 

다른 화

목록보기